수용성과 불용성, 두 식이섬유의 효과와 기능을 알아보자!
수용성과 불용성, 두 식이섬유의 효과와 기능을 알아보자! 식이섬유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당시부터 밀기울은 변비 예방에 좋다고 여겨져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양학에서는 음식 찌꺼기로 그 효과는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930년대경 콘플레이크를 개발한 켈로그 박사에 의해 밀기울이 '변비에 유효한 것'이 발견돼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그 후 호주 과학자인 힙 슬레가 의사가 'Dietary Fiber: 식이섬유'라고 명명했습니다. 종래의 영양학에서는, 「영양소는 소화·흡수되는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양학의 진보와 함께 1970년대 무렵부터 '소화되지는 않지만 체내에서 좋은 작용을 하는 영양소'로서 인지가 높아지고, 그것들이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
음식칼로리 총정리/푸드& 다이어트& 식자재 칼로리
2022. 5. 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