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코로나실시간뉴스1 일본 오사카 코로나 대응방침 실시간 뉴스 긴급성이 높고, 생명에 관련되는 심각한 환자를 받아 들이는 3차 구급 의료를 담당하는 오사카내의 4개 병원 구급 환자의 수락을 정지하거나 일부 제한하고 있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증 환자의 치료를 우선하기 때문이지만 교통사고 등으로 일각을 다투는 중증환자를 구할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있다. 전문학회는 응급의료 붕괴가 시작되고 있다며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 3차 구급 의료 기관은, 심폐 정지나 뇌졸중 등 심각한 환자를 24시간 체제로 받아들이는 "구급 의료의 마지막 보루". 전국에 294개소 있고 오사카 내에는 8블록에 합계 16개 병원이 설치되어 있다. 오사카 급성기·종합 의료 센터(865 병상)는 13일부터 중증 환자의 입원을 정지하고 15일부터는 입원이 전망되는 환.. 2020.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