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식용유로 살이 찌는 원인과 주의점

본문

반응형

식용유로 살이 찌는 원인과 주의점

어느 정도 기름을 섭취하지 않으면 깨끗한 몸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름을 제대로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섭취는 역시 살이 찌는 원인이고 칼로리를 신경 쓰고 있는 사람도 많지요.

이번에는 식용유의 칼로리와 섭취량, 또 식용유로 살이 찌지 않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원래 식용유는 뭘로 만들까?!
식용유는 정제된 음식물 기름입니다.

다음과 같은 식물에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을 샐러드기름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홍화
해바라기
참깨
옥수수
면실
포도
식용유는 저온에서도 잘 굳지 않고 탁해지지 않으며, 향기와 풍미가 약하기 때문에 어떤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놀라유란?!
카놀라유는 유채 기름을 품종 개량 한 것으로, 칼로리는 물론 샐러드기름과 동일합니다.

카놀라유에는 올레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판매 때문에 샐러드유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성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식용유 칼로리
식용유의 열량을 봅시다.

1큰술(13g) 120칼로리
1작은술(4g) 37칼로리
샐러드 기름의 성분은 거의 지질, 요리에 큰 숟가락을 사용하면 플러스 120킬로칼로리나 섭취하게 되는군요.

샐러드드레싱은 야채볶음과 같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요.

식용유의 당질
식용유에도 다른 기름에도 당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른 기름의 칼로리도 사실은 똑같다
식용유 이외의 기름도 양이 같으면 칼로리는 대략 같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식용유에는 당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는 당질에 신경 쓸 필요 없고 칼로리만 신경 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식용유는 칼로리가 높은데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름은 살찌는 것'이라며 멀리하는 다이어터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칼로리만을 보면 그렇게 생각해 버리겠지만, 샐러드기름은 몸에 수분을 주거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거나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기름기를 빼는 것보다 어느 정도 섭취하고 있는 사람이 깨끗하게 살을 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는 동물성 기름보다 식용유가 더 좋다
라드나 버터등의 동물성 기름(포화 지방산)은 많이 섭취하면 비만의 위험을 높여 버린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샐러드 등의 식물성 기름(불포화 지방산)은 칼로리만 세이브해 두면 살찔 요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식용유를 써서 살이 찌는 이유
식용유에는 당질이 없기 때문에 칼로리만 억제해 두면 살찔 걱정은 없을 텐데, 왠지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튀김옷이 당질이라
튀김이나 튀김에 사용되는 것은 밀가루입니다.

당질이 없는 식재료를 단번에 살이 찌는 음식으로 바꾸는 것은 밀가루(당질), 맛있다고 튀김이나 돈가스를 많이 먹으면 살이 쪄요.

■ 오래된 기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식용유의 단점은 산화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반복해서 사용하거나 장시간 공기에 노출되거나, 방치하여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에 노출되면 산화하기 때문에 맛을 저하시키거나 본래의 능력을 무효화시킬 수 있습니다.

능력이 무효가 된 식용유는 단지 고칼로리 재료일 뿐, 맛있지 않지요.

■ 식용유 칼로리를 쉽게 봤다
한 숟가락에 요리에 약 100 칼로리나 가산되는 샐러드 기름, 당질이 없다고 콸콸 사용하면 살이 찌지요.


식용유의 칼로리는 높아서 다이어트 중 조심해야 할 것
식용유로 살이 찌는 원인을 감안하여 다이어트 중에 억제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당질 미달
가라아게나 돈까스에는 밀가루나 빵가루를 묻히지 않습니다.

꼭 튀김옷을 입히고 싶은 경우는 콩가루 등의 혈당을 상승시키기 어려운 가루를 사용합시다.

■사용하는 양을 재다
번거롭겠지만 드레싱이나 볶음요리는 사용하는 양을 제대로 재도록 합시다.

■조리 후에는 가능한 빨리 먹기
식용유는 조리 후에 점점 산화해 갑니다.

막 튀겨낸 음식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 후에는 제대로 보관
식용유는 사용할 때마다 뚜껑을 닫습니다.

사용한 후에는 스토브나 부엌 카운터에 방치하지 말고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서 관리 보관하세요.

또한 산소와 접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느다란 용기에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고 돌려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양의 식용유와 주스를 마신다는 실험을 한 기관이 있는데, 결과 살이 찐 것은 주스를 마신 분이었다고 합니다.

식용유는 칼로리는 높지만 밀가루나 빵가루 등의 당질을 더하지 않고, 먹는 양을 결정하여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서 보관하여 빨리 다 사용하는 것으로 살이 찌는 원인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 활용하여 몸을 촉촉하게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