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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다이어트" vs "12시간 다이어트" 어떤 게 더 빠져? 디저트도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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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다이어트" vs "12시간 다이어트" 어떤 게 더 빠져?디저트도 먹어도 돼?



'8시간 다이어트' '12시간 다이어트' 아세요?
식사 제한이나 운동을 싫어하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먹는 시간을 8시간, 12시간 이내로 조절해야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8시간 다이어트 12시간 다이어트란

얇은 옷의 계절이 가까워져, 보디 라인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할 시기입니다.
다이어트를 의식하기 시작하신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8시간 다이어트와 12시간 다이어트입니다.

데이비드 진첸코 씨와 피터 무어 씨에 의해 기고되어 최근 몇 년 사이에 단번에 화제가 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한국에서도 다이어트 성공자가 늘고 있는 것 같아요!

8시간 다이어트 12시간 다이어트로 살을 빼는 이유?
8시간 다이어트, 12시간 다이어트의 경우 무리한 식사 제한이나 격렬한 운동은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살이 빠지는 것은 왜일까요?



1,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먼저 우리는 입으로 음식을 섭취한 후 소화를 하고 필요한 영양소는 체내에 흡수되어 에너지로 연소됩니다.
불필요하게 된 것은 땀이나 소변, 대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됩니다. 이것이 건강한 신체에 일어나는 일련의 흐름입니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과식해서 소화를 다 할 수 없게 되면 지방이 되어 몸 속에 축적되어 버립니다.

8 시간 다이어트, 12 시간 다이어트는 1 일 식사 시간대를 결정함으로써 과식, 칼로리 섭취를 방지합니다. 섭취 칼로리를 소비 칼로리보다 줄일 수 있다면 지방을 태울 수 있습니다.

2. 소화기관의 기능을 정상화한다
식사를 한 후에는 3~4시간 동안 소화하고, 8~12시간 후에 불필요해진 것은 배설된다고 합니다. 7시에 아침 식사, 12시에 점심, 19시 저녁 이외에 간식을 하거나 밤 늦게 식사를 하면 체내에서는 계속 소화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식사를 하지 않는 시간대를 만드는 것으로, 항상 일하고 피곤한 내장을 쉬게 함으로써 기능을 되찾아, 소화나 흡수, 연소 밸런스를 정돈해 갑니다.

3. 변비해소
8시간 다이어트나 12시간 다이어트를 도입하면 12시간~16시간은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소화 기관을 쉬게 하고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중간에 제대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으로 장내 환경이 정돈되어 변비 해소와 예방도 됩니다.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설하는 것만으로 체중이 23kg 줄어들 수 있다.

변비를 해소하면 장내 환경이 갖추어져, 대사 개선으로도 연결되어, 살찌기 어렵고 마르기 쉬운 몸에 가깝게 할 수 있습니다.



8시간 다이어트 12시간 다이어트의 기본방식
구체적으로 8시간 다이어트, 12시간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8시간 다이어트 : 8시간 이내 하루 식사 끝내기
예 ①: 8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8시간 뒤인 16시에 마지막 식사를 끝마친다.
예②: 11시에 아침과 점심겸용으로 먹고, 19시에 마지막 식사를 끝마친다

12시간 다이어트 : 12시간 이내 하루 식사 끝내기
예 ①: 7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12시간 후인 19시에 마지막 식사를 끝마친다.
예 ②: 9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12시간 뒤인 21시에 마지막 식사를 끝마친다.

이상이 기본의 방식입니다. 그럼 8시간 이내나 12시간 이내라면 어떤 음식이라도 양을 많이 먹어도 되는가? 라는 것이 의문이군요.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식사시간 정하고 루틴화하자
아침 8시에 식사를 할 경우 8시간 다이어트라면 16시에, 12시간 다이어트라면 19시에 하루 식사를 마치도록 합시다. 직장에서 귀가가 늦어져,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거기에 표준을 맞추어 8시간 혹은 12시간을 정합시다.

시간 내의 식사가 가능한 한 아침, 점심, 저녁 같은 시간대나 리듬으로 식사를 하도록 루틴화시킵시다. 식사 후에는 소화를 시키기 위해 위장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마지막 식사부터 3~4시간 정도 열어두고 취침하도록 합시다.

2. 칼로리 과다섭취, 폭식하지 말자
밥이나 빵을 먹지 말라는 규칙은 없습니다.그러나 시간 내라고 빵이나 국수, 덮밥 등 당질이 많은 식사 메뉴에 치우쳐 있거나 뷔페처럼 배가 터질 때까지 먹어 버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8 시간이나 12 시간 이내라고 해서 칼로리 과다 섭취, 과식은 다이어트 효과가 줄어 버립니다.

3. 디저트는 몸에 좋은것을 조금만 섭취하자
디저트도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당질 의존처럼 매일 단 것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면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서도 검토해 봅시다.
다이어트 중이구나, 라는 것을 의식해, 조금 몸에 좋은 과자로 전환해 보지 않겠습니까? 고카카오 스위츠와 비지를 사용한 쿠키 등을 맛보며 먹어 보도록 합시다.


4. 부지런히 수분을 공급한다
하루 1.5ℓ ~ 2ℓ 의 물을 여러 번에 나누어 꾸준히 섭취하여 체내 수분을 순환시켜 땀, 소변, 대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거나 붓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설탕이 들어간 주스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 당질의 과다 섭취는 위장에 부담을 주는 원인이 되므로 물이나  차를 섭취합시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 허기가 가라앉아요.백탕 및 릴렉스 효과가 있는 허브 차를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어느 쪽이 살이 더 빠질까? 계속하기 쉬운 거는 12시간 이다?
우리의 굼궁증은 8시간 다이어트, 12시간 다이어트는 어느 쪽이 살이 빠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추천하고 싶은 것은 12시간 다이어트입니다.

8시간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 식사를 해도 좋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총 섭취 칼로리는 줄이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공복 시간이 길어지므로, 그 만큼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 지방이 쌓이기 쉽게 되거나 폭식해 버리거나 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영양 부족으로 머리가 멍해져 버리면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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