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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칼로리 높을까 낮을까 새우의 종류별 칼로리와 새우가 살찐다고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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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칼로리 높을까? 낮을까? 새우의 종류별 칼로리와 새우가 살찐다고 말하는 이유

새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을 거예요.또한 새우는 영양이 풍부하고 바다의 장점이지만, 조리법에 따라서는 칼로리가 높아지는 식재료군요. 이번에는 새우의 종류별 칼로리와 새우의 칼로리를 억제하고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새우에는 종류가 있다는걸 알고 계시나요?!
우선 식탁에 올라올 일반적인 새우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 보리멸 새우
조금 사치품이지만 살이 부드럽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새우입니다.

■ 블랙 타이거
슈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블랙 타이거, 고급 왕새우 등과 맛이 비슷하기 때문에 왕새우보다 블랙 타이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나메이 새우
슈퍼에서 볼 수 있는 새우로, 블랙타이거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단새우
새우는 대구 새우의 일종으로 생선회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우 종류별 칼로리 안내
우리 식탁에 오르는 새우 열량을 봅시다.
▶보리멸새우 칼로리 100g당 97킬로칼로리
▶블랙 타이거 100g당 82 킬로칼로리
▶바나메이 새우 열량 100g당 82킬로칼로리
▶새우의 칼로리 100g당 87킬로칼로리
왕새우 등의 고급 제품의 경우 보리멸새우와 비슷한 정도의 칼로리입니다.
일상적으로 보리멸새우는 먹는 일은 없을 테니, 식탁에 오르는 새우는 마리당 약 20 칼로리로 계산하면 좋습니다.
5마리에 100칼로리 플러스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새우는 다른 새우에 비해 확실히 작기 때문에 마리당 칼로리는 낮지만 100g당 칼로리를 보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우는 저칼로리에 단백질이 풍부한 어패류인데 왜 살이 찌나요?!
저칼로리 새우 때문에 왜 살이 찌는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조리법이 살찌는 원인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원래 새우는 저칼로리에 고단백, 게다가 지질과 당질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재료입니다.
또한 면역력을 향상하거나 피로를 회복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양이 필연적으로 부족해지는 다이어트 때 먹어야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살이 찌는 재료로 바뀝니다.
그것은 조리법의 문제, 새우와 궁합이 좋은 밀가루나 마요네즈 등을 많이 사용하면 아무래도 칼로리는 높아지고, 식욕도 증가하여 밥을 많이 먹게 되어 버립니다.

외식을 했을 때 주문하는 새우 요리의 칼로리를 살펴 봅시다.

▶칠리새우 226 킬로칼로리
▶새우 마요네즈 365킬로칼로리
▶새우튀김 1개 62킬로칼로리(4개 먹으면 248킬로칼로리)
새우튀김은 4개 정도 태연하게 먹어버리고, 위의 메뉴만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쌀(1상 약 230칼로리)이나 국물(약 100칼로리)이나 조림 등의 반찬(약 70칼로리) 등을 더하면 1끼분의 칼로리는 600칼로리를 넘습니다.
위의 새우는 일반적으로 나도는 중간 크기이므로 크기가 커질수록 칼로리도 높아진다고 생각합시다.
덧붙여서, 새우튀김 정식을 먹으면 830킬로칼로리, 새우튀김 덮밥 단품도 약 700킬로칼로리입니다.

■ 위가 차지 않아서
예를 들어 삶기만 하는 등 다이어트용으로 조리해서 새우를 먹으면 위가 차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질이나 당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저칼로리 새우를 먹기는 하지만 메인 식사로 자신이 인정하고 있지 않아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간식으로 달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새우로 살찌는 것을 억제
단백질이 풍부한데도 당질이나 지방질이 적은 새우는 다이어트 중에 먹어야 하는 재료이므로 그것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 칼로리를 낮춰서 먹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만들면 만족
새우의 밑처리를 하고 있습니까?! 등껍질을 제대로 떼어내고, 소금으로 절이고, 냄새와 오염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탱글탱글해지고 더욱 맛있어집니다. 또한 칼집을 내어 새우가 쪼그라 드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굽는다
튀김이나 새우 튀김은 먹고 싶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먹지 않고, 같은 정도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새우 커틀릿으로 하겠습니다. 돈가스라고 해도 튀기지 않고 한펜으로 양을 늘려 굽습니다. 새우를 곱게 다져서 으깬 한펜과 섞지만, 연결할 때 녹말가루를 사용합니다. 새우의 좋은 육수가 나오기 때문에 별로 양념할 필요는 없지만 취향에 따라 소금, 후추 하고 프라이팬으로 양면을 굽습니다. 물론 쪄도 맛있어요.

■ 껍질과 꼬리도 먹는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입맛이 나빠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껍질이나 꼬리를 먹지 않죠. 하지만 껍질이나 꼬리는 살 부분 이상으로 영양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일수록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꼬리 등을 잘 씹으면 만복 중추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바싹 튀겨진 새우를 먹고 싶을 때는 껍질째 튀겨서 먹읍시다.


새우 자체의 칼로리는 높지 않기 때문에 조리법을 궁리하기에 따라 살이 찌는 원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껍질을 싫어하는 사람은 된장국의 국물로 하거나 분말 상태로 해서 뿌려서 먹는다면 효율적으로 새우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새우는 칼로리도 낮고  당질이나 지질히 없는 재료이니, 재료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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