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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와 치킨에서 케밥의 칼로리는 다르다! 다이어트 중에 억제해야 할 케밥의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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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의 칼로리는? 비프와 치킨에서 케밥의 칼로리는 다르다! 

다이어트 중에 억제해야 할 케밥의 먹는 방법

 

옛날과 달리 고기는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침투해 있는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주저 없이 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말 케밥은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되는 것일까?에 대해서는 궁금한 점.

이번에는 케밥의 칼로리와 다이어트 중에 조심해야 할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케밥이란
"케밥은 중동의 고기, 생선, 야채 등을 구운 요리를 총칭합니다."

한국인이 인식하고 있는 케밥은 드넬 케밥이라고 해서 큰 고깃덩어리를 잘라내는 요리입니다.

본래는 양고기를 사용합니다만, 중동에서도 최근에는 쇠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포장 마차에서도 치킨이나 쇠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돼지고기를 사용한 드넬케밥은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이슬람교도가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본래 케밥은 양고기이므로)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케밥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은?
다이어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사실 식사가 80 %인 것을 알고 계십니까?
특히 당질을 제한함으로써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고 인슐린의 분비량을 줄이면 지방이 잘 붙지 않는 몸이 됩니다.

당질제한 중 1일 당질량은 70g~130g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 섭취한 당질을 억제하면 다이어트로 이어지고, 게다가 질병의 위험을 낮춰 줍니다.


케밥의 칼로리는? 고기만의 칼로리
쇠고기와 치킨을 사용한 100g 당 케밥의 칼로리를 살펴 봅시다.

쇠고기 케밥(다리살과 쇠고기를 사용) 약 330킬로칼로리
치킨 케밥(가슴살 사용) 약 200칼로리
가게에 따라 다르지만, 조미료를 포함하면 위 정도의 칼로리를 봐 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피타빵에 끼운 케밥의 열량은?
포장 마차에서 판매되고 있는 케밥은 반으로 자른 피타빵 사이에 끼어 있네요.

피타빵(1/2매 약 100킬로칼로리),

마요네즈(큰술 1 약 100킬로칼로리) 혹은 오로라 소스(큰술 1 약 120킬로칼로리),

야채(양배추나 토마토 약 50킬로칼로리)를 맞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쇠고기 케밥을 30g 사용하면 400칼로리대 후반,

치킨 케밥은 300칼로리대 후반이 됩니다.

단, 피타빵의 크기와 고기의 종류와 양은 가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400칼로리에서 600칼로리, 또한 소스에 따라서는 더 고칼로리 케밥도 있다고 생각합시다.

참고로 또띠아에 감긴 케밥도 보이네요.또띠아 1장당 74칼로리입니다.

케밥


◈케밥이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케밥은 한번에 야채와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영양도 풍부하고 포만감이 좋아 많이 먹지 않는 동안에는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함정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다음 항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케밥은 먹는 방법에 따라 살이 찌기 쉬운 재료이다
드넬 케밥은 고깃덩어리를 잘라내는 요리이지만 동물 1마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미료에 절인 얇게 썬 고기를 드넬 케밥용 기계 꼬치에 꽂아 점점 쌓아가는 통 모양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쇠고기는 고기와 고기 사이에는 소기름 등을 넣었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고기 단체라면 살찌는 요소는 없지만, 소기름이나 피타판(밀가루)이나 오로라 소스가 살찌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도 많지만 밀가루와 같은 탄수화물은 당질량이 많아 식사 시작 전에 섭취하면 혈당이 급상승하고 지방이 축적되기 쉬워집니다.

피타빵은 밀가루로 토르티야는 옥수수 가루 모두 당질이 높은 눈으로 포장마차 등에서 사는 케밥은 바로 그것이죠. 

아주 맛있고 먹기 좋게 피타빵에 들어있는 것은 좋지만 혈당을 급상승시켜 버리는 음식이라는 것을 알면 사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케밥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하는 방법
최근의 연구로 다이어트에 있어서 섭취 칼로리 뿐만 아니라 혈당치의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도 많네요.

케밥을 먹을 때도 살이 잘 찌지 않게 하는 궁리가 필요합니다.

케밥을 먹기 전에 야채 먹기
개중에는 원래 슬림한 체질의 사람도 있습니다만, 슬림한 여성의 대부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요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먹는 순서입니다.

케밥을 먹기 전에 식이 섬유를 섭취하고 혈당치의 상승을 완만하게 해 두면 좋습니다.

직장 등에서 샐러드를 먹을 시간이 없는 경우는 점심 30분 정도 전에 토마토 주스를 마셔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가 많이 들어 있는 케밥을 고른다
토마토와 양배추 등 야채가 많이 들어 있는 케밥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야무지게 씹는다
포장마차 요리는 걸으면서 먹는 경우가 많아 단번에 먹어 버리기 쉽지만, 잘 씹고 타액을 흘려 소화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입시다.

스스로 만드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코스트코나 대형 슈퍼에 가면 냉동 케밥이나 피타빵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들면 오로라 소스(큰술1에 약120칼로리)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알 수 있고 다이어트 중에는 조절하게 됩니다.

또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의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케밥의 칼로리는 결코 낮지는 않지만, 한 개 먹으면 만족할 만한 메뉴입니다.

위가 든든한 것도 좋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단, 피타빵이나 토르티야나 오로라 소스 등 당질이 높은 재료와 조합하여 갑자기 먹어 버리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다이어트 중에 케밥을 먹을 때는 먼저 야채 등을 배에 넣고 나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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