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쓰레기도 줄이는 리보 베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구살리기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본문

반응형

요즘 기상 이변과 천재지변 등으로 채소값이 갑자기 뛰거나 가게에서 파는 야채가 적어지거나 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미용, 건강을 위하여 야채를 먹고 싶어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리보 베지=리본 야채(재생 야채)".


재생야채란? 채소의 꼭지나 뿌리 부분을 물에 담그고 키우고 잘라서 먹고 또 수확한다! 라는, 자본이 필요 없는 채소 재배입니다.


항상 신선하고 경제적인 야채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재생 야채의 매력은 "절약" " 간단하다" "친환경" 입니다.
베란다 또는 마당의 "텃밭"를 준비 한다고 해도 아무것도 키운 경험이 없는 사람은 키우기를 조사하거나, 종이나 모종, 흙과 비료나 플랜터 등을 준비하는것이 더 힘듭니다.
하지만 재생 야채라면 그런 준비도 필요가 없습니다.
채소밭을 만들어 보지 못한 초보자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재생 야채라고 하면"절약"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리보 베지"라고 불리며 화려하고 친환경적인 주방속의 텃밭으로 인기입니다.

밑천 들이지 않고 채소를 얻을 수 있는 알뜰 주부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보 베지는 통상 내버리는 야채의 뿌리와 꼭지 부분을 사용하므로, 종과 모종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수경 법이니 흙도 필요가 없습니다.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집에 있는 접시와 컵, 병 ,깡통 ,플라스틱 트레이
어떤 것이든 플랜터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 등을 키울때는 컵 등의 세로 용기를 준비하고, 인삼 등은 얕은 그릇에 야채에 맞는 용기를 고르면 됩니다.

 

어떤것이라도 키우기가 쉽다!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재생야채!

 

기본적으로 어떤 야채도 뿌리 부분을 남기고 작은 물을 넣은 접시나 쟁반, 컵 등에 넣어서 기를 수 있습니다.
식재료로 이용한 야채들의 뿌리와 꼭지 부분을 조금 여유를 가지고 남깁니다.
-파와 순무 등은 뿌리를 3~5㎝,

-인삼과 무 등은 꼭지 부분을 2~3㎝,

-리프 양상추나 채소의 잎을 먹는 채소는 안쪽의 새싹의 부분을 4~5장,
양배추는 심지 부분에 잎의 밑부분을 조금 남긴 상태에서 뻗어 나온 부분을 좀 남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키우는 방법

1.깨끗이 씻은 용기에 넣고 얇은 물을 채운다
2.뿌리가 물에 잠길 정도로 운다." 줄기가 물에 잠기게 되면 썩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인삼과 무는 단면이 물에 잠길 정도 넣어주세요."
3.하루에 1번 물을 갈아 주세요.
"여름철에는 물이 썩기 쉬우므로 하루에 2번은 바꿔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실내가 추우면 2~3일 바꾸지 않아도 좋은 경우도 있지만 신선한 물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매일 물을 바꿔 주세요."
수확까지는 빠른 것은 1~2주 늦은 것은 1개월 이상이 소요되며 야채에 따라 상당히 다르지만, 느긋하게 성장을 즐겨보세요.
4.성공의 비결은 물을 썩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 물을 바꿀 때, 점액을 제대로 씻어주면 썩기 어려워집니다.용기도 적당히 씻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을 하세요. "
5.양지바른 창가 등에 두고 햇빛도 쬐어 주면 잘 자랍니다.

쓰레기도 줄이는 리보 베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구살리기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리보 베지는 채소를 다시 수확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못 먹는 뿌리 등을 그냥 버릴 때보다도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사결과 리보 베지를 하지 않고 버린 쓰레기에 비해 리보 베지를 실시한 경우는 30%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었답니다.
한 가정으로만 보더라도 대단한 양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보 베지에 흥미를 가지고 실천하면 100kg, 200kg과 쓰레기를 줄이기도 가능합니다.
경제적인 이점도 있으며 음식 쓰레기도 줄일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일석 이조!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