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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및 근력트레이닝 훈련하기에 부족한 3가지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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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및 근력트레이닝 훈련하기에 부족한 3가지 영양소

헬스 훈련을 하고 있는데 효과가 별로 없다.
그것은 영양이 부족한 탓일지도 모릅니다. 훈련의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식사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면 도입해 두고 싶은 영양소&음식을 소개해 가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훈련하고 있는데 영양이 부족하다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면 빨리 효과를 실감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좀처럼 트레이닝의 효과를 볼 수 없는, 그런 일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
그런 분들이 알아야 될 것이 내몸의 영양이 부족한지 어떤지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몸매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그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식사로부터 얻는 영양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트레이닝도 하고, 과도한 식사 제한도 해 버리면, 이상적인 몸이 되기는커녕, 트레이닝 효과가 희미해져 버릴 수도 있어요.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훈련의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훈련하는 사람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1: 당질
당질은 반드시 적이 아닙니다!
'당질제한'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이어트에서 당질은 가장 큰 적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지만,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면 당질을 적당히 도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당질은 몸을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차로 비유하자면 당질은 가솔린입니다.
제대로 에너지를 축적하지 않으면 트레이닝 중에 피로를 느끼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훈련을 전력으로 할 수 없고, 폼이 무너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피로가 계속 되는 탓에 "오늘은 트레이닝은 쉰다"라고 내던져 버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만약 당질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이 줄어 버리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일 때는 당질과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지방은 당질과 함께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질이 부족하면 근육을 분해하여 당질과 비슷한 물질로 변환함으로써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당질을 섭취하지 않고 운동한다는 것은 스스로 근육을 망가뜨리는 것과 마찬가지.근육이 줄어들면 이상적인 바디 라인에서는 멀어져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근육을 줄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을 섭취하도록 합시다!

 

 



※당질이 풍부한 식재료
당질은 밥 등의 곡류나 파스타나 소바 같은 면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면, 밥을 전혀 먹지 않는 등의 식사 제한은 그만두도록 합시다. 당질은 단 음식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살을 빼고 싶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이나 면과 같은 주식부터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훈련하는사람이부족하기쉬운영양소2: 철
산소를 운반하는 에너지를 만든다.
평소에 실감하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만, 철도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철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어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 재료는 당질이라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를 가공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 가공역을 담당하는 것이 산소입니다.
산소는 호흡을 함으로써 폐에서 도입되어 전신으로 운반되는데, 그 때 헤모글로빈이라는 물질에 결합하여 운반됩니다.
헤모글로빈의 특징은 철이 함유돼 있다는 것입니다.
산소는 헤모글로빈에 포함된 철과 결합함으로써 혈관을 이동하여 다양한 조직으로 운반하고 있습니다.
철은 이렇게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데 필요한 산소를 운반하는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철이 부족하면 머리가 어질어질하거나 힘이 나지 않거나 어지러움을 느끼는 등 일상생활에도 다양한 악영향이 있습니다.  특히 훈련을 하다 보면 땀에서 철이 빠져나가 부족하기 쉬우므로 잘 보완해 둡시다!

 

 


※철이 풍부한 식재료
철은 붉은 생선이나 간, 우유, 계란 등의 식품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철분이 많이 함유된 채소도 있지만, 식물성 식품보다 동물성 식품 쪽이 흡수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동물성부터 적극적으로 섭취하세요.

훈련하는사람이부족하기쉬운영양소3: 칼슘
트레이닝에는 강한 뼈가 필요!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었더니 다리가 쑤시게 되었다, 다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는 경험을 한 적은 없습니까?그것은 칼슘이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뼈는 주로 칼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거칠어져도 약해집니다. 이것이 이른바 골다공증이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그렇게까지 악화되지 않는 경우에도 칼슘 부족 상태에서 달리기 착지 시에 뼈에 받는 충격이 계속되면 뼈는 서서히 손상을 받게 됩니다.그것이 아픔의 근원입니다. 손상을 입은 채 아무런 대책도 하지 않으면 뼈에 금이 가 피로 골절 상태가 되어 버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이 되기 쉽기 때문에,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도 칼슘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싶은 영양소입니다.

 

 


칼슘이 풍부한 식재료
칼슘은 우유와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두부나 두유 같은 콩 제품, 멸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슘비타민D로 흡수율 향상!
칼슘을 섭취한 후 세트로 섭취를 해 주었으면 하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비타민 D.
칼슘을 체내에 섭취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D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칼슘을 섭취해도 비타민 D를 섭취하지 않으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어 버립니다.
비타민 D는 말린 버섯이나 해파리 등의 버섯류, 연어나 멸치 같은 어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멸치에는 칼슘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칼슘을 섭취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식품입니다.
또한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음으로써 체내에서 합성이 됩니다. 음식으로부터의 섭취를 하면서 태양의 빛을 받도록 합시다.

영양을 섭취하면 아름다워질 수 있어!
트레이닝 하고 있는 사람에게 도입해 주었으면 하는 영양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트레이닝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에너지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질과 철과 같은 영양소가 필수 입니다.
여성은 뼈가 약해지기 쉬우므로 뼈를 만드는 칼슘도 의식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을 도입하여 평소 훈련의 효율을 높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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