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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에 함유된 단백질과 당질 등 영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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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칼로리는?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어?

꽁치에 함유된 단백질과 당질 등 영양가도 소개


꽁치가 칼로리가 높은가?

꽁치 한 마리의 칼로리는?
그럼 꽁치의 칼로리는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합시다.

지방이 많은 꽁치를 보면 칼로리가 높은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실제 칼로리는 100g에 318kcal입니다.

꽁치 1 마리는 약 120g이 되기 때문에 칼로리는 대략 380kcal입니다.

예상보다 꽁치 1 마리 먹는 것만으로도 칼로리가 높다고 느낀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다음으로  꽁치를 조리한 경우의 칼로리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꽁치회나 소금구이 칼로리는?
소금구이나 생선회 등 꽁치를 조리한 경우의 칼로리는 어느 정도 되는 것일까요.

*꽁치 조리법별 칼로리 일람(100g당)

꽁치 (생) 318kcal
꽁치 (구이) 313kcal
꽁치(통조림) 225kcal

꽁치는 한 마리를 약 150g이라고 했을 때 구우면 120g 정도 되는데, 먹을 수 있는 부분이 규격상 65%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끼당 78g 정도의 양이 됩니다.

이 경우 꽁치 칼로리는 약 244kcal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 끼당 칼로리는 다소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꽁치의 단백질이나 당질 등 영양가는 어느 정도?
꽁치의 칼로리를 알았으면, 다음은 단백질이나 당질 등의 영양가를 살펴 보도록 합시다.

칼로리 소개와 마찬가지로 소금구이나 가마야키 등 꽁치의 조리 방법에 따라 나누어 소개합니다.

*꽁치 조리법별 영양가 일람(100g당)

꽁치 (생) 탄수화물 0.1g 단백질 18.1g 지질 25.6g 당질 0.1g
꽁치 (구이) 탄수화물 0.2g 단백질 23.3g 지질 22.8g 당질 0.2g
꽁치(통조림, 간장구이) 탄수화물 9.7g 단백질 17.4g 지질 13.0g 당질 9.7g

꽁치는 지방이 잘 오르는 등 푸른 생선인 만큼 단백질과 지질히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꽁치 자체에는 당질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꽁치에 양념장을 찍는 요리는 당질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꽁치의 칼로리는 높은 편이지만, 지질 높이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까?
꽁치 등푸른 생선에 함유된 기름에는 EPA(이 코사 펜타엔 산)와 DHA(도코사헥사엔산)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줄이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오히려 다이어트 중에도 자진해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능하다면 생선회 등 생식이 베스트입니다만, 신선한 꽁치는 좀처럼 일반적으로 입수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굽거나 찌거나 해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단, 물론 과식하면 지방질을 과도하게 섭취해 버리는 것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1일 1식을 기준으로 먹도록 합시다.

다이어트 중 꽁치의 칼로리가 궁금하다! 
먼저 꽁치의 칼로리를 소개했지만 의외로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먹는 것이 삼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 때는 식재료의 칼로리가 걱정이 되는 것이지요. 칼로리가 높은 것을 삼간다면 꽁치는 별로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꽁치를 먹어도 괜찮습니다.

탄수화물 제한 다이어트에 꽁치 추천
꽁치의 칼로리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당질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또한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귀중한 단백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꽁치의 당질이 높도록 조리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념에 따라서는 꽁치 요리도 당질이 높아지므로 당질 제한 다이어트 중에는 조리 방법에 주의합시다.

칼로리 높은 꽁치를 더 잘 먹으려면?
다이어트 중에도 양질의 단백질로 먹어두고 싶은 꽁치이지만, 약간 칼로리와 지질도 신경이 쓰이는 점입니다.

그런 꽁치를 먹을 때 꼭 눌러 두고 싶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꽁치는 제철에 먹어 두고 싶다
칼로리가 높아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면 문제없다!는 분은 꽁치가 제철인 시기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재료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만, 제철을 맞은 재료는 영양가도 훨씬 높고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철의 시기를 맞이한 꽁치도, 기름기도 좋고, 신선한 것도 매장에 진열되기 쉽기 때문에 꽁치를 맛있게, 게다가 영양도 풍부할 때 먹을 수 있는 제철 시기에는 특히 먹어 두고 싶네요.

꽁치의 칼로리와 당질은 조리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꽁치 조리법에 따라서는 당질과 염분이 많아져 버립니다.

당질 제한을 다이어트하고 있는 분뿐만 아니라 꽁치를 먹을 때는 소금구이와 같은 심플한 조리 방법을 추천합니다.

연한 양념으로 건강면의 걱정을 줄이고 꽁치 본래의 맛도 즐길 수 있어요.

다만 같은 양념에 질려 버려 스트레스가 되어 버리면, 반동으로 과식 기미가 되어 버리는 등의 증상이 나와 버리는 일도. 가끔 다른 양념으로 하여, 음식을 즐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꽁치를 먹을 때의 이상은 옛날만의 정식 스타일
꽁치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영양소는 별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꽁치를 먹을 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부채나 국도 함께 섭취하도록 하고, 밥과 함께 한 정식 스타일로 먹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꽁치는 1 마리당 칼로리가 약간 높고 등푸른 생선의 특징에 있듯이 단백질과 지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재료입니다. 꽁치의 지질은 중성 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작용이 있는 EPA와 DHA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섭취량에 조심하면 다이어트 중의 귀중한 단백원이 됩니다. 또한 꽁치의 당질이 낮기 때문에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재료로 추천합니다.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고 1일 1마리를 기준으로 꽁치를 먹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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