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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계산이 필요 없는 다이어트 식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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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계산이 필요 없는 다이어트 식사 방법


하루 한 끼, 잡곡밥과 된장국 식사를 챙기는 것으로 나머지는 좋아하는 것을 먹어도 된다는 식사 방법

칼로리 계산 같은 건 안 해도 되는 식사는 시간을 갖고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해요.
칼로리 계산이 서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포인트가 되는 잡곡에 대해서 정리해 봅시다"

-수입물이라면 산화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국내산 진공포장 제품이 좋다.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여 항산화력이나 약효(약으로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 식이섬유는 채소보다 단연 많다.
-잡곡쌀의 종류는 취향에 따라 OK! 단 10곡쌀 이상이면 잡곡의 보조개가 섞여 맛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
-현미는 위장이 약한 분이라면 컨디션이 나빠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재료로 단백질, 된장으로 밥에는 없는 아미노산을 섭취! 밥과 된장국 세트는 골든 콤비

* 추천 레시피*
잡곡쌀&파듬뿍 두부와 미역된장국

 


쌀 한 홉, 잡곡쌀 한 숟가락 2~3그릇
잡곡쌀은 위의 비율로 짓기만 하면 됩니다.

단, 국내산 진공포장 잡곡쌀이 아니면 1큰술씩 넣어도 별 효과가 없어요!

파가득 넣은 두부.미역된장국(2인분)
두부(소)1/2, 염장미역 1/4컵(또는 자른미역 적당량), 파1병, 육수150cc, 된장소스푼2
두부와 미역을 너무 많이 익히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간단한 운동은 "복식호흡"과 "지방끈끈끈 운동"
"그런데 몸 운동은 복식호흡만 하면 된다는 게 사실일까요?"

맞아요,

내장 운동에만 복식호흡을 가하는 것만으로 효과가 훨씬 촉진돼요.

복식호흡이란 횡격막을 이용한 호흡입니다.

횡격막을 움직이게 되면 내장도 움직이고 기초 대사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추천하는 것이, 「지방 곱슬곱슬 운동」.

몸의 신경이 쓰이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비벼 풀면, 지방이 따뜻해지고 분해되어 타기 쉬워집니다.

냉장고에서 막 꺼낸 버터는 딱딱하죠?

지방도 마찬가지로 내버려두면 굳어버립니다.

딱딱한 버터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하듯 주무를 때는 조금 아픈 정도가 딱 좋아요.

 사무실 근무중 또는 출근  중에도 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끼 잡곡밥 섭취와 복식호흡을 계속하다 보면 피부가 맑아지거나 배 주위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기초대사가 오르고 내장지방이 떨어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걸 일단 계속해 보세요.

2주 후면, 분명 당신의  복부가 슬립해질겁닏.


과식을 단기로 리셋하고 싶다! 프티 단식


A. 자기식 단식은 NG!
단식을 하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지만 이는 체지방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가장 줄지 않았으면 하는 근육과 뼈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체지방은 없어지지 않아요.

따라서 자기식 단식은 리바운드할 가능성이나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아무래도 단식을 할 때는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합시다.

Q. 겨울은 살이 잘 빠진다는게 정말이야?
A. 실은 가장 살이 빠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몸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체온을 상승시키려고 작용합니다.

즉, 겨울은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가 여름에 비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다만 난방을 잘한 방에서 뒹굴다가는 그 기능도 상실되어 버립니다.

운동 부족이 냉기를 촉진할 수도 있다.겨울은 다이어트에 절호의 기회.춥다고 따뜻한 방에 틀어박혀 있기 아까워요!

Q. 먹은 것이 지방이 되기까지, 2주가 걸린다는 것이 정말? 그때까지 리셋하면 늦지 않을까?
A. 기본적으로 과식 다음날부터 리셋 체제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여러 설이 있습니다만,기본적으로 과식한 다음날부터 일주일 정도 시간을 들여 리셋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에 관련된 지식은 인터넷에서도 차고 넘치고 있어 정보에 빠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다이어트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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