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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를 더 빨리 태우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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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를 더 빨리 태우는 5가지 방법
땀을 많이 흘렸다고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은 아니다
땀은 당신 체지방의 눈물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땀이 많이 나는 데는 운동 외에 여러 이유가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나이, 성별, 운동 수준, 몸에서 땀을 내는 땀샘의 수, 유전 또는 단순하게 바깥 기온 등. 그리고 결국 모든 것이 그렇지만 운동을 해서 칼로리를 소비하는 데 쉬운 길은 없다.
다만 운동을 할 때 칼로리 소비량을 최대한으로 하는 방법은 여럿이다. 궁금한 사람은 꼭 이어서 읽어보자.



빨리 칼로리를 태우려면?
1) 뱃소리 듣자
배의 목소리 같은 것은 좀 이상하지만 운동 후에 배고픔을 느낀다면 그것은 올바르게 운동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철저한 운동 후에 느끼는 강한 공복감은 몸이 영양을 갈망하고 있는 사인이라고 한다. 근력 훈련이든 유산소 운동이든 내용이 충실한 워크아웃은 통상 200kcal 이상 소비한다고 한다. 이 타이밍이 가장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 대부분의 여성이 이곳에서 단백 질바나 단백질 스무디를 보급한다.
만약, 운동 후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경우는, 트레이닝 플랜을 재검토해, 레벨 업 해 보자.

2) 폼 완성도 주목
칼로리를 빨리 소비하려면 매번 워크아웃 때마다 완벽한 폼으로 팔굽혀펴기나 스쾃를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폼의 완성도를 높이면 확실히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근육량을 늘리면 운동 도중이든 그 후든 대사 효율이 올라간다.
데드리프트 스쿼트 현수 같은 근력훈련은 땀 흘리는 게 가장 큰 목적이 아니다. 올바른 자세로 실시하고 적절한 리커버리 하는 것, 이 두 가지가 근육을 만들어 칼로리 소비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3) 심박존 의식한다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심박수 모니터 등 심박수를 측정하는 디바이스가 필요해 좀 번거롭다.
하지만 심박수를 체크하면 워크아웃으로 제대로 칼로리를 소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훈련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  안정 시 칼로리 소비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대사를 높이고 EPOC 효과(운동 후 산소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를 높이는 인터벌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예를 들어 최대 심박수의 8090%와 5070%의 운동을 번갈아 하는 등).
쉽게 말해 소위 유산소 운동을 할 때 느린 움직임으로 시작해 서서히 속도를 높이는 식으로 하면 칼로리 소비를 잘 이끌 수 있다는 것.



4) 애프터번 확인하자
워크아웃의 한창일 뿐만 아니라, 마친 후의 몸 상태를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스핀 오토바이를 하는 동안 땀이 많이 나더라도 끝난 후 다시 갈 수 있다고 느낀다면 그 세션은 생각하는 것만큼 힘든 내용이 아닐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성에게는, 이미 잘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효과적인 워크아웃이 되어 있는지는 또 다른 시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운동을 더 힘들게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지 솔직하게 마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5. 바꾸자
칼로리를 더 소비하려면 많이 움직여 대사를 올리는 것이 가장 좋다. 「같은 워크아웃만 계속하지 않는 것. 자신에게 항상 도전을 부과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몇 주 동안 엘립티컬 머신으로 단조로운 운동을 계속하거나 서킷트레이닝 DVD를 보면서 같은 운동을 계속하는 것만으로는 운동의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 설령 이 운동으로 땀을 흘렸다고 해도~
꾸준히 칼로리를 태우기 위한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일주일마다 갱신해 나가도록 하면 오버트레이닝이나 정체감에 빠지지 않고 대사를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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