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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음식 20가지 특징! 제일 살 빠지기 쉬운 식재료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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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음식 20가지 특징! 제일 살 빠지기 쉬운 식재료는 뭐야?
살을 빼고 싶을 때 추천하는 점점 빠지는 음식! 살이 빠지는 음식은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살을 빼는 음식이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살이 빠지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장 살이 빠지기 쉬운 음식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는 추천 상품 등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살이 빠지는 음식이나 식재료란? 그 특징은?
다이어트에서 무엇보다 힘든 것은 배부르게 먹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식사량이 극단적으로 적어 먹어도 금방 배가 고파지고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이어트를 계속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럴 때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음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살이 잘 찌지 않는 음식, 살을 빼는 음식의 개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이어트 시 꼭 챙겨야 하는 것이 칼로리입니다.
당연히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살이 찌기 쉬워지고 반대로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살이 찌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으면 낮을수록 이론상으로는 양을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식품은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은 식품에는 해초나 채소, 버섯류가 많이 있습니다.
칼로리 계산이 안 될 때에도 이들 범주 중에서 음식을 선택하면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 되는 불안감이 해소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살이 빠지는 음식은?

 

1위 : 우무
칼로리를 조사한 결과, 음식 중 가장 낮은 것은 우무로 되어 있습니다.
우무만의 경우 100g당 2㎖로 많이 먹어도 거의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번에 칼로리를 조사함에 있어 음식은 모두 100g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2위 : 큰실말로 
큰실말은 100g당 4 칼로리입니다.


3위 : 우무
100g당 5칼로로 되어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대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위 : 순채(순나물)
우무랑 같은 100g에 5칼로리밖에 없어요.
매끈매끈한 식감과 입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5위 : 실곤약
해외에서는 젠 파스타라는 이름으로 밀가루를 사용한 파스타 대신 사용되고 있으며 저칼로리로 건강하다고 매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0g당 6칼로리

6위 : 청경채
100g당 9칼로리로 채소 중에서도 매우 저칼로리로 되어 있습니다.
먹기 편한 게 특징이에요.

7위 : 곱슬곱슬한 미역
100g에 11칼로리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팩의 것은 50g 정도의 내용량으로 되어 있고, 이 경우는 6kg 정도입니다.


7위: 머위
산나물의 일종인 머위는 시기가 되면 스스로 캐서 먹는다는 사람도 많지요.
식이섬유가 많고 저칼로리이며 100g에 11칼로리

7위 : 양송이버섯
100g 11칼로리
생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통조림이 되면 16칼로리.

10위 : 양상추
바삭바삭한 식감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상추는 100g당 12칼로리
양상추 통째로 한 개가 약 300g이고 칼로리는 36칼로리가 됩니다.


10위 : 생강순
양상추와 마찬가지로 100g당 12칼로리입니다.
단, 생간 순을 100g 먹는 경우는 적겠죠.
큰 걸 3개 먹어도 한 개에 20g으로 섭취 칼로리는 7칼로리 정도입니다.

12위 : 말라바시금치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의 일종으로 비타민K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100g당 13칼로리입니다

13위 : 숙주나물
 100g당 14칼로리로 되어 있는데 삶으면 더 줄어 12칼로리가 됩니다.

13위 : 오이
오이의 칼로리는 100g에 14칼로리입니다.
중간 정도의 크기의 오이가 대략 한 개에 100g입니다.


15위 : 시금치
100g당 20칼로리입니다. 이것은 생식의 경우입니다.
시금치에는 옥살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열해서 드셔야 하는데 이 경우 100g당 25칼로리가 됩니다.





살을 빼고 싶을 때는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요?
다이어트 중에는 배가 고프기 쉽고, 특히 밤에는 괴로운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살을 빼고 싶을 때 추천하는 음식을 알아봤어요.

채소
채소에는 대사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대변 개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생(샐러드)으로 섭취하면 효소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세포를 활성화해 칼로리 소비를 높여줍니다.
이렇게 야채는 다이어트에 있어서 많은 장점이 있지만, 게다가 대체로 칼로리가 적은 것도 채소가 다이어트에 적합한 이유가 됩니다.

버섯류
버섯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채소보다 칼로리가 적은 종류가 많습니다.
요리에 사용하면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붉은 살코기
다이어트 중에는 피해 버리기 쉬운 육류이지만 붉은 살코기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붉은 살코기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으니까.
단백질은 근육의 근원이 되는 성분.
근육을 늘리는 것으로 신진대사를 높이고 살이 빠지기 쉬운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붉은 살코기에는 지질 대사를 촉진하는 카르니틴이라는 성분과 철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콩 단백질
두부, 낫토, 비지 등 콩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음식은 다이어트 중에 추천하는 식재료입니다.
콩에 포함된 식물성 단백질은 붉은 살코기에 포함된 동물성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근육의 근원이 되는 성분입니다.
또한 콩은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배가 든든하고 대변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해조류
해조류는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로리도 매우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식사에 능숙하게 이용해 봅시다.


지방이 묻은 배나 팔, 엉덩이를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어쨌든 식사량을 줄이고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게 되기 쉽습니다.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무작정 음식을 제한해 버리면 살이 빠지기는커녕 반대로 살이 찌기 쉬워집니다.
그보다 지방을 줄이기 위해 좋은 음식을 알고 올바른 식사 제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살을 빼는 음식과 식재료의 특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방 연소에는 육류가 필수적이다.
육류는 지질히 많고 살이 찌기 쉬운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없고 기초 대사가 내려가서 살이 찌기 쉬워집니다.
다이어트 중이야말로 적당히 육류를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방 연소 작용이 높은 성분으로 알려져 다이어트용 영양제에도 들어 있는 것이 L-카르니틴은 다이어트에 강한 아군이 됩니다.
L-카르니틴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L-카르니틴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지방을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변환해 주기 때문에 살이 잘 찌지 않습니다.
L-카르니틴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양고기나 소다 리살, 안심살 등이 있습니다.
또 닭가슴살에 많이 들어 있는 이미다 펩타이드라는 성분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피로 해소를 촉진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대사가 올라가고 살이 빠지기 쉬워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단백질을 비롯해 당질과 지질히 에너지로 사용되기 위한 변환에 관여하는 성분입니다.
아무리 단백질을 섭취해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적으면 단백질이 잘 쓰이지 않습니다.
또한 비타민 B2에는 지질 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포함된 것은 야채와 과일, 해조류입니다.

향신료류
고추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몸이 뜨거워져서 땀을 흘리죠.
이것은 고추에 들어 있는 캅사이신이라는 성분이 교감 신경에 작용을 해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캅사이신은 지방의 대사를 높이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추천하는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옛날부터 몸의 냉기를 예방, 개선하는 데 생강을 사용했습니다.
생강에 함유된 징계 롤이라는 성분은 열을 가하면 생강 올이라는 성분을 대신해서 몸을 심으로부터 따뜻하게 해 줍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기초대사가 13%나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런 향신료를 식사에 도입함으로써 지방 연소 작용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탄수화물이나 지질히 많은 고기를 피하는 분들이 많지요.
그러나 양을 줄여 버리면 먹을 맛이 없어 금방 배가 고파집니다.
양을 줄이지 않고 오히려 늘려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면 무리 없이 다이어트를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시 추천할 만한 증액 식재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부

 콩이 원료이므로 저 당질이고 고단백질.
그대로 간장이나 양념을 뿌려 냉두부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햄버거 등 다진 고기를 사용한 요리에 사용하면 고기의 양을 줄여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콩나물
다양한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라 포만감도 있고, 씹는 횟수를 늘리면 만족감을 얻기 쉬워집니다.


우무
잘게 썰어서 쌀과 함께 취사하면 밥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젠 파스타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 파스타 대신 먹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비지
콩에서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콩의 찌꺼기를 비지라고 하며, 두부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비지는 오래 보존할 수 없기 때문에 건조 비지를 상비해 두면 간편하게 요리에 사용할 수 있고, 부피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공복과의 싸움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저칼로리의 음식을 선택함으로써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찌기 어려워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칼로리 식재료는 많이 있습니다만, 어느 것을 선택하면 좋을지 망설였을 때는, 「해초」 「채소(잎 종류)」 「버섯류」라고 기억해 두면, 그 범위 내라면 어느 것을 선택해도 그렇게까지 칼로리가 높아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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